1;스트레스 받은 물고기
인간과 마찬 가지로 물고기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특별히 관상어 한테는 여러 종류의스트레스를 받는 조건에 노출 되어 있다. 보통 그 원인은 환경적인데 있다.
어항에서 물고기에게 주는 요인들
a;물 온도의 빈번한 변화
b;물고기에 맞지 않는 수질
c;화학적 성분들(비료,약품등)
d;배설물이 녹아 있는물
e;부적절한 먹이,이동
f;과도한 물의 회전 등등
물론 물고기의 불안은 추측할수 없는 스트레스 요인이다. 자주 손으로 다루거나 어항 앞에서 관리자의 빠른 움직임 조차도 불안의 방아쇠를 당길수 있다. 어항이 너무 좁거나 숨을 장소가 적다면 거주 지역을 위한 다툼은 열등한 물고기에게는 강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극심한 스트레스에 의해 쇼크를 받거나 죽게 될수도 있다.
물고기는 종종 물에 녹아있는 성분에 의해 스트레스에 노출 된다. 물고기는 어떤 일정한 기간 동안 변화 요인에 적응하기 위해 체내 평형을 유지하며 환경에 적응 할수 있다. 이것을 더 이상 지속 할수 없을때는 극도의 피로에 놓이게되어 죽게된다. 스트레스는 직접적으로 감연에 대한 저항력을 약화 시킨다. 그 결과 어항에 살고 있는 유기체나 잠재된 기생충에 의해 질병이 출현됨을 자주 볼수 있다. 어항에서 과밀 서식은 심한 스트레스를 주게 되는데 아무리 좋은 여과 장치라도 배설물에 의한 오염의 증가를 막을수는 없다.
보통 물고기 1마리당 물5리터 정도이다.
물고기의 크기에 따라서 다음과 같다
물고기 크기 한마리당 물의량
2cm이하 1리터
2~5cm 1.5리터
6~9cm 2리터
10~13cm 3리터
14cm이상 4리터
이 계산은 우수한 여과 장치,주기적인 물 갈이,과도한 먹이를 주지 않는다면 수질을 심각하게 오염 시키지 않을것 이다. 먹이로 인해 물이 흐려지지 않도록 주의 해야된다. 물이 흐려지면 먹이를 바꾸거나 먹이량을 줄인다.
애어가라면 모두가 원하는 관상어를 건강하고 오래 살도록 하는 방법!!
병을 막고 기생충의 유입을 피하기위해 노력 해야한다.
새로 들여오는 물고기는 어항에 들어 가기전 격리하여 잘 관찰하고 이상 유무 확인한다.이방법은 배설물의 현미경 실험을 포함한다.
어항에 접촉하는 기구나 뜰채는 소독 하여 사용한다.
물 자체도 이어항에서 저어항으로 이동 하여서는 않된다.
물고기를 기를때 주기적인 관찰외에도 위생 상태도 점검 하여야 한다.
이 방법은 배설물의 현미경 실험도 포함한다.
물고기와 접촉한 식물은 명반(백반) 용액으로 소독 하여준다.
명반 한 찻술을 물 1리터에 녹여 약 5분간 적셔 두었다가 깨끗한 물로 세척한다.
또한 규칙적으로 물을 갈아 주는것은 필수적이다.
물갈이는 한번에 많은 물을 갈아주는것 보다 자주 적은량의의 물을 자주 갈아 주는것이 좋다.
어항 물은 자체에서 생물학적 정화 체체를 이루는것이 중요 하다.
이상의 상태를 유지 할때 건강한 물고기는 병균이나 기생충의 공격에 저항 할수 있는 힘이 있다.
어항은 제한됀 공간이기때문에 병균이나 기생충이 물고기에 기생할수있는 기회가
더 좋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